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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합병증으로 왼쪽 발이 썩어 들어가 다리를 절단해야 했지만 믿음으로 치료받고자 금식하며 기도했더니 새살이 돋아나서 정상이 되었어요

| Manmin News No. | 2002-05-26


저는 당뇨 합병증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작년 12월부터는 왼쪽 발이 붓고 썩어 들어갔습니다. 날이 갈수록 심해져 병원에서는 다리를 절단하지 않으면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본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보고 믿음이 되었기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료받고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한 달만에 완치가 된것입니다.


감긴 눈도 치료 받고자 한 달 간 다니엘 철야기도를 작정하고 아내와 함께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는데 시원한 느낌과 함께 마음이 편안해지는 체험을 하게 되었고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신경마비로 인해 한 달 동안 감겼던 오른쪽 눈이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떠지게 되었고 탈모된 부분에 머리카락이 많이 나오고 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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