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뼈가 골절된 아들의 왼쪽 팔이 기도로 붙었어요
| Manmin News No. | 2006-06-26
장현욱 집사 (7대 32교구/ 1-1남선교회)
2006년 5월 16일 밤 10시경, 아들 재민이(4세)가 3단 서랍장에서 떨어져 왼쪽 팔의 두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하였습니다.
아이는 몹시 고통스러워하였고 저희 부부는 잠시나마 기도를 쉬었던 것과 아이 핑계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지 못했던 것 등을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다의 짠물이 단물로 변한 무안 단물(출 15:25)을 뿌린 후 음성전화사서함 환자기도를 받았지요. 이내 통증은 사라졌고 아이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잘 놀았습니다.
다음 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깁스를 하여 뼈를 교정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뼈가 부러져 붓고 휘었던 아이의 왼쪽 팔은 부기가 서서히 빠졌고, 일주일 후인 5월 24일에는 휘었던 팔도 정상으로 돌아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X-ray 검사 결과]
● 기도받기 전 / 1. 앞팔의 두 뼈가 골절되어 꺾였다 2. 골절로 앞팔이 휘어졌다
● 기도받은 후 / 1. 앞팔의 두 뼈가 정상으로 붙었다 2. 앞팔이 정상으로 펴졌다
2006년 5월 16일 밤 10시경, 아들 재민이(4세)가 3단 서랍장에서 떨어져 왼쪽 팔의 두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하였습니다.
아이는 몹시 고통스러워하였고 저희 부부는 잠시나마 기도를 쉬었던 것과 아이 핑계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지 못했던 것 등을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다의 짠물이 단물로 변한 무안 단물(출 15:25)을 뿌린 후 음성전화사서함 환자기도를 받았지요. 이내 통증은 사라졌고 아이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잘 놀았습니다.
다음 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깁스를 하여 뼈를 교정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뼈가 부러져 붓고 휘었던 아이의 왼쪽 팔은 부기가 서서히 빠졌고, 일주일 후인 5월 24일에는 휘었던 팔도 정상으로 돌아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X-ray 검사 결과]
● 기도받기 전 / 1. 앞팔의 두 뼈가 골절되어 꺾였다 2. 골절로 앞팔이 휘어졌다
● 기도받은 후 / 1. 앞팔의 두 뼈가 정상으로 붙었다 2. 앞팔이 정상으로 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