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Manmin News No. | 2007-06-03
- 오세영 집사 (공주만민교회)
지난 3월 30일, 갑자기 옆구리에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통증이 3일이 지나도록 계속되었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의사선생님께서는 폐렴의 소견이 보이고 폐결핵일 수도 있으니 일주일 후에 다시 촬영해 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치료받은 권능의 역사들을 많이 보아왔기에 전능하신 하나님께 치료받고 싶다는 믿음이 주어졌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부족했던 신앙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각종 예배와 기도회를 정성껏 참석하며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온전한 십일조 생활을 못했던 것과 가족들에게 짜증내며 섬기지 못했던 일들이 떠올라 회개하게 되었지요.
또한 권능의 무안단물(출 15:25)을 마시며 예배 때 화상(畵像)을 통해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으니 결리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 후 4월 15일, 공주만민교회(담임: 서진범 목사) 창립 6주년을 맞아 강사님으로 오신 이희선 전도사님께 이재록 목사님으로부터 기도 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 기도를 받은 후 더욱 분명한 치료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 병원에서 재검을 받게 되었고, 정상으로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마음껏 뛰어다닐 수도 있으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케 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병원 X-ray 검사 결과
1. 기도 받기 전 - 폐렴의 소견 (2007. 4. 2)
2. 기도 받은 후 - 정상이 된 소견 (2007. 4. 16)
지난 3월 30일, 갑자기 옆구리에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통증이 3일이 지나도록 계속되었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의사선생님께서는 폐렴의 소견이 보이고 폐결핵일 수도 있으니 일주일 후에 다시 촬영해 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치료받은 권능의 역사들을 많이 보아왔기에 전능하신 하나님께 치료받고 싶다는 믿음이 주어졌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부족했던 신앙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각종 예배와 기도회를 정성껏 참석하며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온전한 십일조 생활을 못했던 것과 가족들에게 짜증내며 섬기지 못했던 일들이 떠올라 회개하게 되었지요.
또한 권능의 무안단물(출 15:25)을 마시며 예배 때 화상(畵像)을 통해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으니 결리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 후 4월 15일, 공주만민교회(담임: 서진범 목사) 창립 6주년을 맞아 강사님으로 오신 이희선 전도사님께 이재록 목사님으로부터 기도 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 기도를 받은 후 더욱 분명한 치료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 병원에서 재검을 받게 되었고, 정상으로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마음껏 뛰어다닐 수도 있으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케 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병원 X-ray 검사 결과
1. 기도 받기 전 - 폐렴의 소견 (2007. 4. 2)
2. 기도 받은 후 - 정상이 된 소견 (2007.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