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을 치료해 주신 하나님
| Manmin News No. | 2009-06-28
강정임 집사 (구미만민교회)
남편 양윤복 집사와 함께
지난 3월 21일부터 소변이 자주 마렵고 막상 화장실에 가면 잘 나오지 않는 증세가 반복되었습니다. 소변을 볼 때면 온몸이 저릴 정도로 고통스럽고 변기에 20-30분간을 앉아 있어도 전혀 시원치가 않았습니다. 화장실에 들락날락 하느라 밤잠을 설치고 외출도 할 수 없었지요.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니 증상이 방광염인 것이 확실했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방광염보다 더한 병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데 나도 하나님께 맡기자."
3월 31일, 저는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더 증세가 심해지는 것 같았지요. 하지만 치료된 것을 믿고 조금도 요동하지 않았습니다. 4일 뒤 저는 치료받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와 달리 밤새 한 번도 깨지 않고 깊은 잠을 잤을 뿐 아니라 통증 없이 쌀뜨물처럼 뿌연 소변을 본 뒤로는 소변이 깨끗한 것입니다. 이 일은 남편에게도 믿음이 되었지요. 지금은 방광염 증세가 모두 사라져 날아갈 것 같습니다.
남편 양윤복 집사와 함께
지난 3월 21일부터 소변이 자주 마렵고 막상 화장실에 가면 잘 나오지 않는 증세가 반복되었습니다. 소변을 볼 때면 온몸이 저릴 정도로 고통스럽고 변기에 20-30분간을 앉아 있어도 전혀 시원치가 않았습니다. 화장실에 들락날락 하느라 밤잠을 설치고 외출도 할 수 없었지요.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니 증상이 방광염인 것이 확실했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방광염보다 더한 병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데 나도 하나님께 맡기자."
3월 31일, 저는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더 증세가 심해지는 것 같았지요. 하지만 치료된 것을 믿고 조금도 요동하지 않았습니다. 4일 뒤 저는 치료받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와 달리 밤새 한 번도 깨지 않고 깊은 잠을 잤을 뿐 아니라 통증 없이 쌀뜨물처럼 뿌연 소변을 본 뒤로는 소변이 깨끗한 것입니다. 이 일은 남편에게도 믿음이 되었지요. 지금은 방광염 증세가 모두 사라져 날아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