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권능의 기도... 당뇨병을 치료받다
| Manmin News No. | 2009-07-12
김성국 성도 (새대구만민교회)
작년 1월경,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피곤을 많이 느끼고 삶의 의욕마저 떨어졌습니다. 소화불량과 속 쓰림, 안구의 통증과 누군가 목덜미를 잡아당기는 듯한 압박감도 몹시 고통스러웠죠.
"당뇨입니다. 보통사람은 혈당이 126mg% 정도인데, 지금 혈당이 327-384mg%인 고혈당이에요. 게다가 합병증까지 생겨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각종 장기들이 손상된 상태예요. 빨리 입원 치료하셔야 합니다."
의사의 말은 절망적이었습니다. 당뇨는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병을 키우는 일이 많다는데 제 경우가 그랬지요. 결국 저는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새대구만민교회(담임 심완섭 목사) 출석하던 저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으로 질병이 치료되고 인생의 문제를 해결받는 것을 보고 부러웠습니다. '저 사람들은 어떻게 응답받았을까?' 몹시 궁금했던 저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새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 믿으니까 마음이 매우 평안하고 행복하다."고 고백하게 되었지요.
제가 당뇨와 합병증 치료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기로 했을 때, 고맙게도 온 가족과 담임 목사님과 성도들이 저를 위해 함께 금식하며 기도해 주었습니다.
2009년 3월, 당회장님께 기도받을 때 힘이 없던 몸에 힘이 주어지고 시야도 또렷해졌습니다. 그 후 마음껏 음식을 먹어도 정상 혈당이며 장기도 정상으로 회복되었지요. 2009년 5월 병원 검사 결과, 혈당이 101mg%로 정상이었으며 당화혈색소와 콜레스테롤 수치 역시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작년 1월경,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피곤을 많이 느끼고 삶의 의욕마저 떨어졌습니다. 소화불량과 속 쓰림, 안구의 통증과 누군가 목덜미를 잡아당기는 듯한 압박감도 몹시 고통스러웠죠.
"당뇨입니다. 보통사람은 혈당이 126mg% 정도인데, 지금 혈당이 327-384mg%인 고혈당이에요. 게다가 합병증까지 생겨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각종 장기들이 손상된 상태예요. 빨리 입원 치료하셔야 합니다."
의사의 말은 절망적이었습니다. 당뇨는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병을 키우는 일이 많다는데 제 경우가 그랬지요. 결국 저는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새대구만민교회(담임 심완섭 목사) 출석하던 저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으로 질병이 치료되고 인생의 문제를 해결받는 것을 보고 부러웠습니다. '저 사람들은 어떻게 응답받았을까?' 몹시 궁금했던 저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새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 믿으니까 마음이 매우 평안하고 행복하다."고 고백하게 되었지요.
제가 당뇨와 합병증 치료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기로 했을 때, 고맙게도 온 가족과 담임 목사님과 성도들이 저를 위해 함께 금식하며 기도해 주었습니다.
2009년 3월, 당회장님께 기도받을 때 힘이 없던 몸에 힘이 주어지고 시야도 또렷해졌습니다. 그 후 마음껏 음식을 먹어도 정상 혈당이며 장기도 정상으로 회복되었지요. 2009년 5월 병원 검사 결과, 혈당이 101mg%로 정상이었으며 당화혈색소와 콜레스테롤 수치 역시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