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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종이 심했으나 기도받고 깨끗하게 치료되었습니다

| Manmin News No. | 2010-05-02

한봉연 집사 (1대대 1-2교구, 5-1남선교회)

작년 12월 3일, 갑자기 배가 찌릿찌릿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틀 뒤에는 오한이 나면서 심한 통증이 밀려왔습니다. 12월 6일, 주일에는 교회를 갈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러 강인모 교구장님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교구장님은 조혁희 대교구장님을 모시고 오셨고 대교구장님은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어느 정도 통증이 가라앉은 듯 했지요.

다음 날, 통증 부위를 살펴보니 복부 오른쪽 아래가 약간 부어있었습니다. 교구장님은 맹장염 같으니 병원에 가서 정밀 진단을 받아 보라고 하셨습니다.

12월 8일, 서울대 보라매병원에서 CT 촬영 결과, 우하복부의 장이 심하게 부어있는 상태라고 했습니다. 맹장이 터져 염증이 흘러나온 것 같으나, 다른 곳이 터져 그럴 수도 있다며 수술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수술해 장기를 세척해 봐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지요. 더 큰 문제는 제가 몸이 너무 쇠약해 수술하면 패혈증이 올 수도 있고, 수술 후유증으로 식물인간이 될 확률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2003년 2월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위암을 치료받은 적이 있어서 수술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믿음으로 치료받고자 했습니다.

12월 11일, 금요철야예배 전에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뒤 식사도 하고 일어나 인사도 할 정도로 회복되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2월 22일, 다시 병원에서 CT 촬영 결과 완치됐다는 통보를 받아 얼마나 기뻤는지요.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 CT 촬영 결과



1. 기도받기 전: 장이 심하게 부어있고 장이 예민해져 장내 대변을 형성하지 못한 소견
2. 기도받은 후: 장부종이 사라지고 정상으로 우하복부 장내 대변이 존재하는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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