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권능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었어요
| Manmin News No. | 2010-06-13
장00 (중국 00교회)
◈ 본인의 신분 보호를 위해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때 축구운동원이었던 저는 2003년 말, 동계훈련을 하면서 무릎관절을 다쳐 무릎을 굽히지 못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재활치료를 받았지만 그 뒤 또 한 번 무릎을 다쳐 습관성 무릎관절 손상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6개월간 요양 후 다시 중의(중국의학), 서의(서양의학), 전기요법까지 동원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2004년 4월 X-ray 촬영 결과, 무릎관절 뼈가 서로 물린 곳에 뾰족한 작은 뼈 2개가 돋아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뼈는 무릎관절뼈 자체에서 생긴 것이기 때문에 치료가 불가능하며, 최악의 상황에는 휠체어를 의지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17세 어린 나이에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지니 기가 막혔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건선 또는 마른버짐이라는 일종의 만성 피부병까지 생겼습니다. 두 달쯤 지나니 얼굴만 제외하고 온몸에 붉은 반점으로 뒤덮여 제가 보기에도 흉측했습니다. 여러 약을 의존했지만 치료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믿은 어머니께서는 '이제 약을 먹지 말고 하나님께 맡겨보자'고 하셨습니다. 그 당시 알게 된 만민중앙교회 한 선교사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선교사님도 같은 말씀을 하시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기도받고 나니 '믿음으로 치료받을 수 있다'는 마음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안단물을 온몸에 뿌리면서 기도했고, 놀랍게도 이틀이 지난 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모든 마른버짐 증세가 사라지고 정상적인 피부로 변한 것입니다.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선교사님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를 해 주셨는데 돌출된 무릎뼈가 들어가 모든 것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믿을 수 없는 일이 현실로 나타나니 꿈만 같았습니다. 이로 인해 친척들이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뿐 아닙니다. 2009년 말, 여동생의 목 뒷부분에 피부병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피부 과민 증상으로만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점점 심한 화농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밤마다 가려움증에 시달려 잠을 제대로 못 이루고, 잠결에 긁다 보면 베개가 온통 진물과 피로 범벅이 되어 있곤 했지요. 그래서 잠을 잘 때에는 두 손을 묶어두고 자야만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심해져 얼굴, 등, 손, 그리고 목 전체에 작고 붉은 부스럼이 나기 시작했고 점점 그 부스럼이 커지면서 곪고 진물이 흘러 그것이 묻은 곳에 전염되면서 번져 갔습니다.
피부전문병원을 찾았으나 구체적인 병명을 알 수 없었으며,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전신으로 퍼져 생명까지도 위험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 가족은 조금도 염려하지 않았고, 합심해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께 매어 달렸습니다.
아울러 서울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서신을 보내 시공을 초월한 환자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하루하루 지나면서 동생의 피부에 있던 염증과 붉은 반점이 점점 사라지면서 깨끗하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동생의 피부병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시공을 초월한 환자 기도로 깨끗이 치료되었다
◈ 본인의 신분 보호를 위해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때 축구운동원이었던 저는 2003년 말, 동계훈련을 하면서 무릎관절을 다쳐 무릎을 굽히지 못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재활치료를 받았지만 그 뒤 또 한 번 무릎을 다쳐 습관성 무릎관절 손상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6개월간 요양 후 다시 중의(중국의학), 서의(서양의학), 전기요법까지 동원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2004년 4월 X-ray 촬영 결과, 무릎관절 뼈가 서로 물린 곳에 뾰족한 작은 뼈 2개가 돋아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뼈는 무릎관절뼈 자체에서 생긴 것이기 때문에 치료가 불가능하며, 최악의 상황에는 휠체어를 의지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17세 어린 나이에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지니 기가 막혔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건선 또는 마른버짐이라는 일종의 만성 피부병까지 생겼습니다. 두 달쯤 지나니 얼굴만 제외하고 온몸에 붉은 반점으로 뒤덮여 제가 보기에도 흉측했습니다. 여러 약을 의존했지만 치료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믿은 어머니께서는 '이제 약을 먹지 말고 하나님께 맡겨보자'고 하셨습니다. 그 당시 알게 된 만민중앙교회 한 선교사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선교사님도 같은 말씀을 하시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기도받고 나니 '믿음으로 치료받을 수 있다'는 마음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안단물을 온몸에 뿌리면서 기도했고, 놀랍게도 이틀이 지난 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모든 마른버짐 증세가 사라지고 정상적인 피부로 변한 것입니다.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선교사님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를 해 주셨는데 돌출된 무릎뼈가 들어가 모든 것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믿을 수 없는 일이 현실로 나타나니 꿈만 같았습니다. 이로 인해 친척들이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뿐 아닙니다. 2009년 말, 여동생의 목 뒷부분에 피부병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피부 과민 증상으로만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점점 심한 화농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밤마다 가려움증에 시달려 잠을 제대로 못 이루고, 잠결에 긁다 보면 베개가 온통 진물과 피로 범벅이 되어 있곤 했지요. 그래서 잠을 잘 때에는 두 손을 묶어두고 자야만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심해져 얼굴, 등, 손, 그리고 목 전체에 작고 붉은 부스럼이 나기 시작했고 점점 그 부스럼이 커지면서 곪고 진물이 흘러 그것이 묻은 곳에 전염되면서 번져 갔습니다.
피부전문병원을 찾았으나 구체적인 병명을 알 수 없었으며,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전신으로 퍼져 생명까지도 위험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 가족은 조금도 염려하지 않았고, 합심해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께 매어 달렸습니다.
아울러 서울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서신을 보내 시공을 초월한 환자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하루하루 지나면서 동생의 피부에 있던 염증과 붉은 반점이 점점 사라지면서 깨끗하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동생의 피부병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시공을 초월한 환자 기도로 깨끗이 치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