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록 박사님 기도로 태어날 수 없었던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 Manmin News No. | 2012-04-29
세르게이 벨보베츠 (인빅토리 미디어 그룹 회장)
저는 러시아권 최대 크리스천 포털 사이트 인빅토리(www.invictory.org) 미디어 그룹 회장입니다. 인빅토리는 박사님의 기도 속에 많은 열매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저희 가족은 하나님 권능을 체험하는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임신 9개월째인 아내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났습니다. 뱃속에서 잘 놀던 태아의 움직임이 며칠간 전혀 느껴지지 않은 것입니다. 저희는 당황스럽고 너무 놀랐습니다. 우선 전화상으로 병원 진단을 받았는데 상황이 좋지 않았지요. 하지만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어 서울에 계신 권능의 종, 이재록 박사님(만민중앙교회 당회장)께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12월 16일 금요일이었지요. 그런데 기도를 받자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뱃속의 태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27일, 아내는 마침내 건강한 둘째 아들을 순산했습니다. 신생아 검사 결과 지극히 정상이었지요. 출산할 때도 아내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끼며 평안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감사한 것은 박사님을 통해 세상과 전혀 타협하지 않은 순수 복음, 성결 복음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요즈음 수많은 목회자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말씀보다 성도들이 듣기 좋아하는 설교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박사님의 복음의 메시지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죄에 대해 지적하며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참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지요.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박사님을 통해 많은 기사와 표적, 권능을 나타내 주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많은 주의 종이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확실히 나타내시는 박사님과 함께 사역할 수 있다는 사실이 영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