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의 성별이 바뀌었어요"
| Manmin News No. | 2014-02-02
우리 교회는 1982년 개척 이래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가 끊이지 않고 나타나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성경이 참임을 확증하고 있다. 그 가운데 태아의 성별이 바뀐 많은 사례는 성도들에게 큰 믿음을 심어 준다. 이는 이미 아들이나 딸로 형성된 태아가 하나님 공의에 합당하게 성별이 바뀌는 재창조의 역사 중 하나이다.
'재창조의 역사'란 '이미 창조된 것을 바꾸거나 새롭게 만들어 가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장사된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살리신 일이나 여호수아가 해와 달을 멈추는 권능을 끌어내린 일들이다. 이러한 '재창조의 역사'는 오늘날도 하나님의 공의를 어그러뜨리지 않는 범위 안에서 가능하기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막 9:23).
"병원에서는 딸이라 했지만 아들을 낳았어요"
김은숙31 권사 (3대대 32교구, 45세)
1998년 3월, 친구 최문희 권사의 전도로 우리 교회에 출석했습니다. 그해 2월, 첫아이를 출산했는데 딸이었지요. 그 후 저는 아들을 낳고 싶어서 2000년 신년 기도제목 중 하나를 아들 출산으로 정했습니다. 그해 임신 5개월쯤 됐을 때 임신 중인 여동생과 함께 유명하다는 한의원을 찾아갔습니다. 진맥과 초음파 검사 결과, 둘 다 딸이었지요.
동생과 저는 아들을 간절히 원했기에 병원에 가서 다시 초음파 검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지요. 저는 교구나 선교회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과의 만남이 있을 때마다 아들 출산을 위해 기도받았습니다. 당회장님의 기도로 아니 될 것도 되는 놀라운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를 보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2001년 5월 4일, 하나님께서는 당회장님의 기도를 통해 제게도 역사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리도 원했던 아들을 출산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매우 감격스러웠습니다. 시어머니도 아주 기뻐하시며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연신 외치셨지요.
그런데 함께 검진받았던 동생은 의사 선생님의 말대로 딸을 출산했습니다. 이를 통해 병원과 한의원의 오진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임을 더욱 확증할 수 있었지요. 저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보고 배운 바를 믿고 의지했을 때 하나님께서 당회장님의 권능을 통해 역사해 주신다는 사실에 매우 감사했습니다.
무엇이든지 자녀들에게 좋은 것만 주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태어난 아들 진성이(사진 가운데)는 벌써 열네 살이 됐으며, 성실하고 착하게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공부도 알아서 잘하고, TV 시청이나 오락을 취하지 않으며, 부모 말에도 순종하고 매일 기도하는 착한 아들이지요.
이처럼 귀한 아들을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엄마 배 속에서 아들이었던제가 딸이 됐대요"
김서현 자매 (2대대 10교구, 12세)
어릴 적부터 엄마는 제게 아들로 태어날 뻔했지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딸이 됐다고 종종 말씀해 주셨어요. 처음에 들었을 때에는 동화 속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아픈 사람들이 당회장님 기도를 받고 치료받은 사례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죠.
엄마는 오빠를 낳고 저를 아주 어렵게 가지셨대요. 여러 번 유산의 위험이 있었지만 설교 후 단에서 해 주시는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고 무사하셨다고 해요. 처음에는 그저 아들이든 딸이든 건강하기만을 바라셨는데, 임신 5개월 안정기에 접어들자 첫아이가 아들이니 기왕이면 딸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셨대요. 그런데 엄마의 바람과는 달리 의사 선생님이 아들이라고 말씀하시자 엄마는 못내 아쉬우셨다고 해요.
어느 날, 반가운 소식이 들렸는데 당회장님 기도로 딸이 아들로 바뀌었다는 간증이었다고 해요. 또 아이를 가질 계획이 없었던 엄마는 '나도 당회장님께 기도받으면 딸을 낳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매주 설교 후 해 주시는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으셨대요.
그 뒤 엄마는 임신 6개월 때 초음파 검사를 받은 후 의사 선생님에게 조심스럽게 물으셨다고 해요. "선생님, 뭐예요?" 의사 선생님은 전과는 달리 "엄마와 비슷하네요."라고 말씀하셨대요. 임신 7개월째 초음파 검사 결과 역시 딸이 확실하다고 하셨대요. 엄마는 기도에 응답받아 너무 기쁘셨다고 해요.
2003년 8월 8일, 저는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학교에서 학급회장, 교회에서는 반장으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어요. 제 꿈은 의사에요.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료해 주고,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을 통해 당회장님 권능의 기도를 통한 치료 사례를 전 세계에 전하고 싶어요. 할렐루야!
'재창조의 역사'란 '이미 창조된 것을 바꾸거나 새롭게 만들어 가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장사된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살리신 일이나 여호수아가 해와 달을 멈추는 권능을 끌어내린 일들이다. 이러한 '재창조의 역사'는 오늘날도 하나님의 공의를 어그러뜨리지 않는 범위 안에서 가능하기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막 9:23).
"병원에서는 딸이라 했지만 아들을 낳았어요"
김은숙31 권사 (3대대 32교구, 45세)
1998년 3월, 친구 최문희 권사의 전도로 우리 교회에 출석했습니다. 그해 2월, 첫아이를 출산했는데 딸이었지요. 그 후 저는 아들을 낳고 싶어서 2000년 신년 기도제목 중 하나를 아들 출산으로 정했습니다. 그해 임신 5개월쯤 됐을 때 임신 중인 여동생과 함께 유명하다는 한의원을 찾아갔습니다. 진맥과 초음파 검사 결과, 둘 다 딸이었지요.
동생과 저는 아들을 간절히 원했기에 병원에 가서 다시 초음파 검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지요. 저는 교구나 선교회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과의 만남이 있을 때마다 아들 출산을 위해 기도받았습니다. 당회장님의 기도로 아니 될 것도 되는 놀라운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를 보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2001년 5월 4일, 하나님께서는 당회장님의 기도를 통해 제게도 역사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리도 원했던 아들을 출산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매우 감격스러웠습니다. 시어머니도 아주 기뻐하시며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연신 외치셨지요.
그런데 함께 검진받았던 동생은 의사 선생님의 말대로 딸을 출산했습니다. 이를 통해 병원과 한의원의 오진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임을 더욱 확증할 수 있었지요. 저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보고 배운 바를 믿고 의지했을 때 하나님께서 당회장님의 권능을 통해 역사해 주신다는 사실에 매우 감사했습니다.
무엇이든지 자녀들에게 좋은 것만 주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태어난 아들 진성이(사진 가운데)는 벌써 열네 살이 됐으며, 성실하고 착하게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공부도 알아서 잘하고, TV 시청이나 오락을 취하지 않으며, 부모 말에도 순종하고 매일 기도하는 착한 아들이지요.
이처럼 귀한 아들을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엄마 배 속에서 아들이었던제가 딸이 됐대요"
김서현 자매 (2대대 10교구, 12세)
어릴 적부터 엄마는 제게 아들로 태어날 뻔했지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딸이 됐다고 종종 말씀해 주셨어요. 처음에 들었을 때에는 동화 속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아픈 사람들이 당회장님 기도를 받고 치료받은 사례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죠.
엄마는 오빠를 낳고 저를 아주 어렵게 가지셨대요. 여러 번 유산의 위험이 있었지만 설교 후 단에서 해 주시는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고 무사하셨다고 해요. 처음에는 그저 아들이든 딸이든 건강하기만을 바라셨는데, 임신 5개월 안정기에 접어들자 첫아이가 아들이니 기왕이면 딸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셨대요. 그런데 엄마의 바람과는 달리 의사 선생님이 아들이라고 말씀하시자 엄마는 못내 아쉬우셨다고 해요.
어느 날, 반가운 소식이 들렸는데 당회장님 기도로 딸이 아들로 바뀌었다는 간증이었다고 해요. 또 아이를 가질 계획이 없었던 엄마는 '나도 당회장님께 기도받으면 딸을 낳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매주 설교 후 해 주시는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으셨대요.
그 뒤 엄마는 임신 6개월 때 초음파 검사를 받은 후 의사 선생님에게 조심스럽게 물으셨다고 해요. "선생님, 뭐예요?" 의사 선생님은 전과는 달리 "엄마와 비슷하네요."라고 말씀하셨대요. 임신 7개월째 초음파 검사 결과 역시 딸이 확실하다고 하셨대요. 엄마는 기도에 응답받아 너무 기쁘셨다고 해요.
2003년 8월 8일, 저는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학교에서 학급회장, 교회에서는 반장으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어요. 제 꿈은 의사에요.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료해 주고,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을 통해 당회장님 권능의 기도를 통한 치료 사례를 전 세계에 전하고 싶어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