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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mm 되는 담석이 사라졌어요"

| Manmin News No. | 2014-06-29



라비 어거스틴 성도 (인도 델리)

이재록 목사의 설교에 큰 은혜를 받아 온 가족이 이재록 목사를 사랑하게 됐다. 왼쪽부터 라비 어거스틴, 아내 라타, 차남 아카시, 장남 아밋이 이재록 목사 사진이 담긴 휴대폰을 보이고 있다.

저는 GTB 병원 방사선과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타 교회 출석하고 있던 2011년에 지인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 『지옥』을 읽게 됐습니다. 저는 매우 큰 감동을 받았고, 그 후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를 통해 이 목사님의 설교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창세기 강해' 등을 듣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온 가족이 이재록 목사님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지난 5월 2일, 저는 심한 복통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쓸개(담낭)에 4.5mm의 돌이 있다며 지체하면 치명적일 수 있으니 신속히 제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 보장받는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믿음으로 받으면 낫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옳다고 주장하며 화평치 못한 일들을 회개한 후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MRI 촬영 검사 결과, 놀랍게도 담석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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