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of God_
| Manmin News No. | 2015-03-08
부모님과 함께한 최화평 형제
최화평 형제(27)는 양측 폐에 결핵균에 의한 폐렴으로 결국 혼수상태에 이르렀고 생사를 넘나드는 상황이었지만, 이재록 목사의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를 받고 의식이 돌아왔다. 뿐만 아니라 급속도로 폐가 소생되고 회복돼 신속히 퇴원하는 등 의학적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회복 속도를 보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기도받기 전_ 폐 양측에 결핵균에 의한 폐렴 소견이 심해 인공호흡기의 도움으로 호흡을 하고 있다.
기도받은 후_ 폐 양측에 보였던 결핵으로 인한 폐음영 소견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