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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m 요로결석이 사라져 날아갈 것만 같습니다!"

| Manmin News No. | 2016-07-17



임수진 집사 (53세, 중국 2교구)


2015년 8월, 허리 부위에 심한 통증이 느껴졌고 등 뒤쪽도 아팠습니다. 잠자리에 누워도 통증 때문에 한 시간이 채 못 돼서 일어나야만 했지요. 소변을 볼 때는 고통이 너무 심했고 잘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 요로결석이었습니다. 의사는 결석의 크기가 너무 커서 레이저로 제거할 수 없다며 입원하여 수술을 받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 방법으로 요로결석을 치료받아야겠다고 마음먹었지요.

저는 2009년에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한 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 뜻을 알고 온전한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하자 허리디스크를 비롯한 온몸 통증을 깨끗이 치료받은 체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2015년 10월 초, 마침 교회 창립 33주년을 맞아 산상기도 중에 내려오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믿음으로 기도를 받았습니다. 이후 매일 당회장님 설교를 듣던 중 마음에 할례하지 못하고 혈기를 내며 주변 사람들에게 나를 주장하고, 말씀을 알면서도 행함이 너무 부족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많은 회개를 하였지요. 그러던 중, 통증이 사라져 10월 23일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니 결석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수술 없이는 제거가 어렵다던 1.3 cm나 되는 요로결석이 아무런 의학적 치료 없이 오직 하나님 권능으로 치료된 것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역사를 베풀어 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기도받기 전_좌측 요관에 1.3 cm 크기의 결석이 보이고 있다.


기도받은 후_좌측에 보였던 1.3 cm 크기의 결석이 사라져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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