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오른팔이 머리 위로 쑤욱 올라갑니다!"
| Manmin News No. | 2016-08-28
조세핀 빈누안 크라미 성도 (68세, 필리핀 다바오만민교회)
저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0여 년간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무리한 업무로 인해 오른쪽 어깨 연골이 닳아 통증이 심했습니다. 약을 복용하고 물리치료를 받아 봐도 그때뿐, 이내 아프기 시작했지요. 급기야는 오른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릴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2016 만민 하계수련회' 참석차 한국에 와서 8월 3일 만민기도원 집회에 참석했는데, 이복님 원장님의 기도를 받은 뒤 오른쪽 어깨 통증이 완화되고 팔을 위로 올릴 수 있었습니다. 지난 8일, 수련회 첫날 교육 후 은사집회 시에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전체를 위한 환자기도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오른팔을 자유자재로 마음껏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11일에는 권능의 무안단물터를 방문하여 무안단물에 침수했을 때 온통 하얀 빛이 가득하게 보였고, 침수 후에는 수술해야만 했던 오른쪽 가슴 종양의 크기가 아주 작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