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감퇴로 고통받았는데 사랑으로 치유해 주셨습니다
| Manmin News No. | 2017-09-17
2014년, 엔라쎄(스페인어권 최대 기독방송)를 통해 만민중앙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감동스러웠고, 특히 '십자가의 도'와 '믿음의 분량', '사랑장', '선'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지요. 저와 아내는 2015년에 인터넷으로 등록하여 만민의 양 떼가 되었습니다.
지난 8월 31일, 워싱턴만민교회에서 이희선 목사님(만민 전 지교회 총지도교사)을 강사로 '성령충만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저희 부부도 사모함으로 참석하여 방언의 은사를 받았는데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행복했지요. 더구나 저의 기억력 감퇴 증상이 개선되었으며, 아내 제시카도 스트레스와 깊은 심리적 압박감으로 힘들어했는데 하나님 사랑을 깨우치며 감사와 기쁨이 넘쳤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