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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불명의 두드러기를 치료받았습니다"

| Manmin News No. | 2018-06-17

정승연 자매(26세, 3청년선교회)

2018년 5월 19일부터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더니 목과 얼굴 전체가 부어올랐고 어깨와 손가락, 팔다리에도 번져 보기에 흉하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여 변함없이 기도하며 사명 감당하면서 휴대폰으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받자 신속히 회복되어 얼굴이 정상적으로 되었고, 27일에는 몸에 남아 있던 흔적까지 모두 사라져 깨끗이 치료되었다.

기도받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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