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하고, 깨끗하게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로 치료받았어요"
| Manmin News No. | 2018-11-04
정옥란 권사(59세, 1대대 9교구)는 오른쪽 손목에 결정종이 생겨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었으나 다니엘철야 기도회 때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를 믿음으로 받은 결과, 결정종이 깨끗이 사라졌다.
초음파 사진
변현자 권사(49세, 4가나안선교회)는 왼쪽 어깨의 석회로 인한 극심한 통증 때문에 왼팔을 아예 사용할 수 없었다.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한 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ARS(자동응답서비스) 환자기도를 받았는데 3일 만에 완치되었다.
초음파 사진
길기쁨 자매(28세, 대전만민교회)는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다쳐 손가락 끝마디뼈가 떨어져 나갔으나,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와 권능의 손수건 기도로 부러진 뼈가 잘 붙어 정상이 되었다.
X-Ray 촬영
초음파 사진
변현자 권사(49세, 4가나안선교회)는 왼쪽 어깨의 석회로 인한 극심한 통증 때문에 왼팔을 아예 사용할 수 없었다.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한 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ARS(자동응답서비스) 환자기도를 받았는데 3일 만에 완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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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기쁨 자매(28세, 대전만민교회)는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다쳐 손가락 끝마디뼈가 떨어져 나갔으나,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와 권능의 손수건 기도로 부러진 뼈가 잘 붙어 정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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