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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90 | 2019-05-19

"평생 장애로 살아야 하는 아들의 뇌성마비를 주님께서 치료해 주셨어요!"

No. 589 | 2019-05-12

"말초신경염으로 온몸이 굳었으나 정상이 되었습니다!"

No. 588 | 2019-05-12

"고막이 녹아버린 왼쪽 귀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No. 587 | 2019-05-05

"아내의 파킨슨병이 치료되고 저의 실명됐던 눈이 보입니다!"

No. 586 | 2019-04-21

'셀리악' 질병을 치료받은 신시아

No. 585 | 2019-04-21

"충수돌기염(맹장염)을 깨끗이 치료받았어요"

No. 584 | 2019-04-14

"혀 종양이 확연히 줄고 미각이 살아났어요!"

No. 583 | 2019-04-14

"이명 증세가 사라져 날아갈 듯 좋습니다!"

No. 582 | 2019-04-07

"십자가의 사랑을 깨우치니 제 삶이 달라지고 축복이 임합니다"